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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도아르조진흙화산(1)

  • 인간의 부주의가 만든 재앙, 전 세계 최악의 안전 사고 Top5

    작은 방심이 만든 대참사 — “설마”가 부른 최악의 순간들1. 불타는 지옥문, 투르크메니스탄 다르바자 분화구투르크메니스탄의 사막 한가운데에는 50년 넘게 꺼지지 않는 불구덩이가 있다.‘지옥의 문(Gate of Hell)’이라 불리는 다르바자 분화구는1971년, 천연가스 시추 중 지반이 붕괴되면서 생겨났다. 과학자들은 유독가스를 제거하기 위해 불을 붙였지만,불길은 멈추지 않았다.당초 몇 주면 꺼질 것이라 예상했으나,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불길은 천연가스와 함께 타오르며 온실가스를 내뿜고 있다. 이 사고는 ‘한 번의 실험적 선택’이국가적 환경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.2. 펜실베이니아 센트럴리아 지하 화재1962년,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작은 광산 마을 센트럴리아.주민들은 쓰레기를 ..

    2025.1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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